AI로 돈버는 방법/AI가 그린 작품이 인간을 뛰어넘는 이유/알아보기

AI가 그리는 판다를 넘어 초거대 AI시대가 온다.

🐼Open AI의 '텍스트2 이미지'로 그림부터 글, 멈춰진 사진까지 모든 것이 된다.

️🤖인공지능으로 유튜브를 자동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초강자 기술

💻 AI 기술, 화질 업스케일링과 GPT-3 덕분에 더욱 진화하는 중

1. AI가 그린 작품이 인간을 뛰어넘는 이유는?

디지털 아트 대회에서 우승한 '스페이스 오페라 극장'이라는 작품은 AI가 그린 거예요.

주호민 작가님이 AI가 그림 그리는 컨텐츠를 했을 때 '사람은 이렇게 그릴 수 없다. AI니까 이렇게 그립니다.' 라는 말이 나왔어요.

국내외에서 초거대 AI라고 불리는 기술이 등장하고 있다는데, AI가 인간을 뛰어넘는 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되요.

아직은 이론적으로나 실제로 인간을 뛰어넘지는 못하지만 기술면에서 성장하면서 사용 범위도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2. 텍스트2 이미지로 그림, 글, 멈춰진 사진까지 가능?

'기술적 특이점'이라는 현상 속에서, 이유는 몰라도 '텍스트2 이미지' 프로그램이 모든 것을 그림으로 생성하는 데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유튜브에서 글을 동영상으로 바꿔주거나, 2D그림이나 멈춰진 사진도 쉽게 움직이는 동영상으로 만들어준다는데요.

다양한 텍스트를 넣으면 그에 맞는 작품이 생성되면서 매우 놀라울 정도로 조화롭게 작동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술이 어떻게 발전하고 어디까지 가능해질지 예측하기 어려우나, 이미 온라인상의 이미지, 비디오를 쉽게 조작하는 IoT 시대에서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기술의 발전과 변화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죠.

3. 유튜브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인공지능 기술

구글과 메타는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여 초고화질의 동영상 생성하는 기술을 선보였어요.

글자 모양의 새싹 입력하면, 계단식 확산 모델을 통해 초고화질의 동영상을 만들 수 있어요.

이 기술은 엔비디아의 DLSS 기술을 응용하여 대체로 FPS가 2배 증가한다는 효과가 있어요.

딥러닝을 통해 학습한 사진을 끼워 넣는 기술로 사진의 장수도 두 배로 증가해 더욱 부드러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4. AI 기술에서 크게 발전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업스케일링 기술과 GPT-3 덕분에 AI 기술이 더욱 진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업스케일링 기술은 이미 비슷한 기술이 존재해 삼성, LG TV등에서 다 적용되고 있으며, 이는 픽셀을 더 세밀하게 정보화하여 고화질 영상 등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GPT-3는 오픈 AI에서 만든 초거대한 자연어 처리 모델로, 인공지능의 언어 이해력이 대단히 발전해 인간과 비슷한 수준으로 언어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발전으로 인해, 인공지능이 더욱 폭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5. 협업 툴 '피그마'에서 윤리적 문제는 무엇인가?

'피그마'는 디자인 협업 툴인데, 음악은 물론 재무제표, 코딩까지 인공지능이 담당하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윤리적 문제도 많아졌어요.

'피그마'에서는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없이도 앱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인공지능을 사용하면 유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시간을 줄일수도 있게 되지만, 그만큼 난제도 많아진다는 문제점도 있어요.

그리고 딥페이크와 같이 저작권 문제와 성인물 합성, 증오 노력적인 유해 컨텐츠까지 성문제 유발 여부가 부담되는 점이 있답니다.

6. AI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대비 조치는?

AI 시장은 앞으로 더 커지고, 2020년 인터넷 발명과 유사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요.

AI가 AI를 만들 가능성도 언급되며,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성장할 것으로 기대돼요.

AI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대표적인 기업들이 다양한 대비조치를 취하고 있답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판다를 그려줘. 너무 식상하다고요? 그럴 줄 알고는 완전히 다른 내용을 들고 왔습니다. 위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AI의 특이점 따라 오시죠. 요새 AI를 넘어서 초거대 AI라는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어, 처음 들어본다고요? 그런게 없을걸요. 최근 디지털 아트 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페이스 오페라 극장'이란 작품입니다. 저 이거 처음 봤을 때 '와 이거 진짜 미쳤다' 괜히 1등 한게 아니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너무 영감이 있지 않아요? 뭔가 좀 신비롭고 근데 이거 AI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신과 함께' 주호민 작가님께서 AI가 그림 그림을 맞추는 컨텐츠를 하시던데, 저는 소름이 돋더라고요. 중간에 이런 말이 나와요. '야 이거, 사람은 이렇게 그릴 수가 없다. AI니까 이렇게 그립니다.' 오히려 너무 잘 그리면 AI라는 거예요. 이제는 AI가 인간을 뛰어넘는 시점이 가까이 왔어요.

우리는 이걸 '기술적 특이점'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또 제가 궁금한 건, 못 참아서 직접 들어가서 한 번 만들어 봤거든요. 일론 머스크가 의장으로 있는 '오픈 AI'에서 만든 '텍스트2이미지'라는 사이트인데요. 밑에 링크 달아 드릴 테니, 심심하시면 한 번 가서 해보세요. 진짜 재밌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식 시장이 떨어져서 오는 불쌍한 남자를 픽셀 아트로 그려달라고 했는데, 너무 잘 나왔어요. 이뿐 아니라 엄청나게 멋진 그림들도 한 몇 초면 쉽게 생성이 가능합니다. 아니, 솔직히 화가가 그렸다고 해도 다들 믿으실 것 같지 않나요? 진짜 엄청납니다. 이렇게 일러스트를 그려주는 이 아이도 있다고 합니다.

이거 뭔가 좀 잘못된 거 같은데? 아니, 월팅나무 유튜브에서 벌써 100번은 더 다뤘다고 그러실 줄 알고, 제가 오늘 완전히 새로운 걸 가져왔어요.

아마 유튜버로는 국내 처음이지 않을까요? 이제는 그릴 그림으로 바꾸는 게 아닌 글을 동영상으로 바꾼다는 겁니다. '야 이건 진짜 미쳤어요.' 보시다시피 차를 운전하는 판다라는 텍스트를 넣으니까 이런 동영상을 만들어줬어요. 다음은 설거지하는 테디베어도 만들어줬는데, '아, 이게 믿어지시나요?' 메타 역시 '메이커 비디오'라는 이 아이를 만들었습니다.

이것도 넣으면 비디오로 바꿔주는데 진짜 할 말이 없습니다. 한술 더 떠서 이렇게 멈춰있는 사진을 동영상으로까지 변환을 해줘요. 아, 이거 진짜 소름돋지 않나요? 이 정도면, 글을 사진으로 바꾸는 게 아니라, 동영상으로 바꾸는 시대 온 겁니다.

한 1년도 안 돼서요. 그런데, 인공지능으로 유튜브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거 없나요? 자, 인공지능 기술의 초강자 구글과 메타답게, 말도 안 되는 인공지능 기술들을 선보이고 있어요. 논문을 살펴보니까 비슷한 원리를 사용했더라고요. 진짜 궁금하지 않나요? 아니, 갑자기 알고 싶지 않으시다고요? 죄송합니다. 제가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먼저, 동화책에서 튀어나온 이매진 글자 모양의 새싹을 입력하면, 언어 처리 과정을 통해서 기본 3 프레임에 아주 저예상도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그 다음, 공간적 초 해상도와 시간적 초 해상도 모델을 통해 중간 단계의 동영상들을 생산하고, 마지막에는 계속된 업스케일링과 보관을 통해 완벽한 초고화질 1.28 프레임의 동영상을 만들 수 있는 겁니다. 이를 계단식 확산 모델이라고 하고요, 참 쉽죠. 한 대 150도고요. 사실 이게 엄청나게 새롭다기보다는 이미 있는 것들이 합쳐지고 응용된 겁니다. 엔비디아의 DLSS 기술인데요, FPS라는 단어 많이 쓰잖아요..

프레임 펄 세컨드인데 초당 몇 장의 사진이 지나가는지 곧 화면에 부드러움 정도를 의미하는데, 이 DLSS 기술을 적용하는 순간 화면이 무려 2배로 부드러워진답니다. 그러니까, 이 원리는 연속된 두 장의 사진 사이에 이렇게 초록색으로 새로운 사진을 딥러닝을 통해서 학습하고 끼워 넣는 겁니다. 그러면 장수가 두 배로 되기 때문에 우리 눈도 두 배로 부드러워진 것으로 느끼거든요.

화질을 좋게 만들어주는 업스케일링 기술 역시 이미 비슷한 기술이 존재했습니다. 삼성이나 LG TV 같은데도 다 적용이 되어 있어요. 픽셀 주변색의 정보를 이렇게 스캔한 후, 새로운 색의 픽셀로 채워주는 거죠. 이는 보다 세밀한 픽셀들로 이미지를 채워서 저화질을 고화질로 바꿔줄 수가 있어요. 일반적인 그러니까 2K 영상을 8K까지도 이제는 업스케일링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런 기술보다 더 중요했던 건 바로 GPT-3의 등장이었어요. 아까 말했던 오픈 AI에서 만든 초거대 자연어 처리 모델입니다. 무려 1750억 개 매개변수를 갖고 있으며, 요새 나오는 대부분의 인공지능의 아버지뻘되는 그런 사기적인 모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GPT-3 이후 자유노처리, 그러니까 인간의 말을 이해가 알아듣게 됐다고 봐도 무방하는데요.

소설을 써주는 AI가 탄생합니다. 아니, 어떻게 인공지능이 인간의 감성이나 문학을 이해한단 말이야?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테스트 결과, 인공지능인 걸 맞출 확률이 12% 밖에 안 됐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88%는 인공지능과 사람을 구분할 수가 없었다는 거죠. 이렇듯,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기 시작한 인공지능은 엄청난 폭주를 시작합니다.

다음은 피그마라는 디자인 협업 툴인데요. 여기서 디자이너라는 인공지능 모델이 등장합니다. 여기 카메라나 메시지 피드 기능이 있는 인스타 같은 앱을 좀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라고 하고 디자인을 하니까 진짜 만들어졌어요. 아, 미쳤습니다. 앱 만드는 거 개꿀인데요. 저도 한번 해볼까요? 네.

여기서 놀라기도 이릅니다. 심지어는 재무제표까지 만들어주고 있어요. 2만 달러를 아산에 넣고 프로 900달러를 3개월 동안 지불했다고 하니까. 대조표를 아주 정확하게 구현합니다. 뿐만이 아니라, 음악도 AI가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아오는 AI 없으면 더 이상 실험을 못한다는 놀라운 소리까지 나오고 있고, 하다 못해 코딩도 인공지능이 해주는 시대가 왔어요.

어쨌든 원작을 보고 학습한 거니까요. 게다가 윤리적 문제가 남아 있죠. 딥페이크처럼 성인물의 연예인 얼굴을 합성한다던가 또는 증오 노골적으로 유해한 컨텐츠들을 성하는 데 남용될 수가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AI 시장은 앞으로 미칠 듯이 커질 겁니다. 2020년 인터넷 발명으로 인해 인터넷 시장이 엄청 커진 것과 같이, 아니 그것 이상으로 이 AI 시장은 더 커질 거예요. 많은 분야가 함께 성장해 나갈 겁니다. 나는 AI가 AI를 만드는, 그러니까 사람이 필요 없어진 그런 날도 진짜 오지 않을까요? 문은 다가오는 AI 시대 어떻게 대비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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