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의 기준이 되는 대표적인 지역이 "강남구"입니다.
바로 " 강남구 " 최근에 매매된 아파트 시세정보를 확인해 보니 정말 제 입이 딱 벌어지는군요.
아래 표는 서울 강남에서 실거래(시세)가 가장 높은 순으로 나열하였습니다. 여러분도 아래 시세표를 보게 되면 저처럼 입이 떡 하니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최근 매매된 아파트 중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압구정동에 있는 " 신현대11차 " 아파트이네요. 69억 5천만원 거의 70억입니다.
전용평수 55.48평에 12층이고 건축년도는 1983년. 30년된 아파트인데도 역시 압구정동... 70억!
압구정동 ' 하니까 갑자기 그 말이 생각나네요. " 바람부는 날엔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부의 상징인 지역
" 신현대11차 " 가 어떤데 인지 직접 한 번 알아보실까요?
국토교통부에는 " 신현대11차 " 아파트라고 돼 있는데 지도에는 그냥 " 현대아파트 " 라고 돼 있네요.
국토교통부에는 어떤 이름인데 지도상에는 약간 다르게 표시돼 있고 강남의 아파트 시세(실거래가) 상위권은 그냥 기본적으로 20억이 넘는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매매금액(시세) 6위까지만 막대 그래프로도 시각화해 보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라 할까요 기분이라 할까요? 어떻습니까?
2024년 강남 지역의 아파트 시세에 대해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만 몇 가지 관련 정보를 공유드리겠습니다.
2024년 전국 민영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전년 대비 30.2% 증가한 26만5439가구입니다. 서울 분양 예정 물량은 4만4252가구로 지난해 실적 물량의 두 배 수준입니다.
2024년 강남 지역의 아파트 시세에 대해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만 몇 가지 관련 정보를 공유드리겠습니다.
2024년 전국 민영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전년 대비 30.2% 증가한 26만5439가구입니다. 서울 분양 예정 물량은 4만4252가구로 지난해 실적 물량의 두 배 수준입니다.
강남 지역에서는 재개발 및 재건축 물량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 단지는 고분양가가 예상됩니다. 특히 서초구 잠원동의 '메이플자이’와 서초구 반포동의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 등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시세 변동에 대한 최신 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나 부동산 전문 사이트를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23년 분양을 미룬 단지들이 2024년 출격을 준비 중이다. 특히 '찐'부자들이 주목하는 서울 강남권에 알짜 단지들이 줄줄이 분양을 앞둬 벌써부터 청약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답니다.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움직임도 빨라질 전망이라고 하네요.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도권 공공분양주택 뉴홈 사전청약이 올 한 해 1만가구가 풀린다고 합니다. 또한 신혼부부 등에게 유리하게 청약제도가 개편된다고 하니 신혼부부에게는 기대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다만 경기 침체, 매수 심리 위축 등으로 예정대로 공급이 진행될지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여기에 분양가 인상까지 맞물려 지역별 청약 온도차가 극명히 나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강남 주목…현금 부자들 모여라
부동산R114의 집계(작년 12월21일 조사 기준)에 따르면 2024년 전국 민영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26만5439가구로 전년 실적(18만5261가구) 대비 30.2% 많습니다. 연초 계획 물량으로 비교하면 작년(25만8003가구) 보다 3% 많은 정도인데요.
서울 분양 예정 물량은 4만4252가구로 지난해 실적 물량(2만2332가구)의 두 배 수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4만1058가구로 92.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단지가 서초구 잠원동 재건축 시장의 '대어' 메이플자이(신반포4지구)입니다. 이 아파트는 조합과 시공사인 GS건설이 공사비 인상 등의 문제로 장기간 협의를 거치면서 분양이 미뤄졌는데, 최근 공급에 나서면서 강남3구 분양의 문을 열 전망입니다.
메이플자이는 최고 35층, 3307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43~59㎡ 162가구를 일반분양합니다. 지하철 7호선 반포역과 3호선 잠원역 역세권이며 한강도 가깝습니다. 최근 일반분양 가격이 역대 최고가(아파트 기준)인 3.3㎡(1평)당 6705만원으로 책정돼 전용 59㎡ 기준 16억~17억원에 분양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인근 서초구 반포동에서는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반포주공1단지 1·2·4주구·5003가구)가 주목받고 있고 전체 가구의 절반 이상이 한강 조망을 할 수 있는 데다 일반분양 물량만 2450가구에 달한다고 합니다. 서초구 방배동에선 '디에이치방배'(방배5구역·3065가구)가 전체 가구의 절반 이상(1686가구)을 일반 분양합니다.
강남구에선 부촌인 청담동에선 '청담르엘'(청담삼익·1261가구)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송파구에선 신천동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바로 인근에 '잠실래미안아이파크'(잠실진주·2678가구)가 나옵니다. 강남권에서 분양하는 이들 단지 모두 고분양가가 예상되지만 주변 단지 시세 차이에 따라 청약 열기가 뜨거울 전망인데요. 서울 강남권에 매매 및 투자에 관심있는 분께서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알아보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시게 될 것입니다.
계획대로 분양할까?…'청약 온도차' 예상
다만 계획대로 분양이 이뤄질지는 안갯속이지만 경기 침체, 매수 심리 저하 등으로 주택사업자들이 분양 눈치 보기에 들어간 탓입니다.
그동안에도 계획 물량을 전부 분양하진 못했습니다. 특히 2022년엔 계획 물량이 41만6142가구였지만 실제 분양 물량은 28만4605가구로 실행률이 68%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역시 계획 물량(25만8003가구) 대비 실적(18만5261가구)은 72%에 불과했고 더군다나 2024년 분양 계획 물량(26만5439가구)은 최근 5년(2019~2023년) 평균 계획 물량인 35만5524가구의 74.6% 수준입니다. 전체 분양 물량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8만6684가구는 분양 시점을 특정하지 못한 상태라 다수의 물량이 계획보다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게 부동산R114 분석입니다.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태영건설 워크아웃 등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가 점점 커진 것도 주택 사업자들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미분양이 쌓여 있거나 건설 경기가 크게 위축된 지방에선 '분양 눈치보기'가 더 심화할 전망입니다. 이에 강남 등 입지가 좋은 일부 수도권 지역만 청약이 과열되는 등 지역별 청약 온도차가 예상됩니다.
이어 "강남권에서 나오는 분양 물량은 대단지인 데다 인근 시세보다 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만점 통장도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며 "다만 지방이나 수도권 외곽은 가격 민감도가 커져서 오히려 공공 물량에 몰리고 민간 물량은 외면받는 등 청약 양극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부동산 아파드 분양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드께 꿀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블로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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